옥천면 용천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고급 전원주택 단지 안의 주택으로 주변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내집까지 같이 고급스러워지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멀리 산세와 마을을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오며 주택은 연식은 있지만 주인분께서 잘 관리하여 깨끗한 느낌이 좋습니다.

주택은 1층(45.1평)에 넓은 거실과 침실 2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으며 2층(14.5평)에 작은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로 주방 옆 다용도실(보조주방) / 보일러실 / 아일랜드 테이블 / 1층 건식 화장실(세면대 분리) / 1층 방2 붙박이장 / 2층 방1 붙박이장 / 2층 테라스등이 들어간 주택이며 많은 방개수에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넓고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있으며 야외생활의 접점인 데크가 있으며 조경들과 화단이 어우러져 공간을 채우며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정자가 마당한켠을 지키고 있는 깔끔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단지 안의 주택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은 주택입니다.

차로 5-10분거리 안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부산 패러글라이딩장, 사나사 계곡, 한화콘도, 체육공원등이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곳 입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6-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5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