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있는 토지입니다.

서종ic와 차로 약 5분거리로 조용한 마을 안쪽의 위치이며 부지와 접하진 않았지만 바로 앞쪽으로 벽계계곡이 흐릅니다.

부지 용도로는 펜션, 식당, 카페등을 하시기에 좋고 전원주택 자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주말농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으며 바로 건축 가능한 상태의 토목공사도 완료되어 있습니다.

부지는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들며  매곡산이 바라 보는 시원한 조망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