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월산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조용한 마을에 외지인 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외롭지않고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한 햇살 가득한 주택입니다.

주택 뒤편으로는 나무들이 가드를 하여 안정감 있고 포근한느낌이 좋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24.7평 / 창고 2.9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 및 다용도실이 있는 구조이며 주말 주택으로 사용하여 사용감이 적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정원 한켠에 운치있는 정자와 터밭, 야외테이블 및 수돗가로 마감한 단정한 느낌의 정원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5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