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능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1,2층이 분리세대로 되어 있어 한층에 거주하면서 다른층은 임대를 놓으며 생활 하실 수 있는 주택입니다.

주변은 소규모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주택은 1층(29.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욕실이 있고 2층(29.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차박스 및 보일러실과 다용도실이 있고 다락방과 앞 베란다 및 태양광도 설치되어 있으며 다락에도 난방이 가능하며 보일러와 싱크대는 최근에 교체하셨다고 하고 안방과 작은방에 창고개념인 붙박이장이 있습니다.

잔디마당이 아기자기하게 깔려있고 소나무와 조경수들이 어우러진 정원에  정자 2개가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텃밭과 야외수돗가등 정원에 있어야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2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