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전원생활과 카페운영을 같이 할 수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뒤로는 낮은 동산이 살짝 기대고 있으며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건축물은 주택 59.3평 / 카페 34.6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1층(51.6평)에 넓은 거실과 침실 4개에 넓은 주방 및 다이닝룸, 욕실 2개가 있으며 2층(11.9평)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카페는 1층(22.6평)에 카페공간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7.7평)에 카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이 1500만원을 부담하는 지열난방보일러 및 벽난로를 설치하여 난방비가 적게 들며  2층테라스와 다용도실 및 보일러실, 세탁실과 작업실(11평)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소나무와 조경수로 공간을 채우고 야외수돗가 및 전원생활의 맛을 주는 터밭 및 정원 그네로 마감한 단정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3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0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