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2차선 88번 지방도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있는 토지이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외지인 마을에 있는 부지입니다.

주변에 나무와 낮은 동산으로 감싸여 포근한 느낌이 뛰어난 환경이며 인공적으로 만든 부지가 아니라 자연지라 주변과 잘 어울려집니다.

부지는 평탄지이며 569평 중 500평 분할매매 하는 조건입니다.

주변으로 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곳이며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