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전원마을 안에 있는 주택으로 멀리까지 와이드하게 나오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건축물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잇으며 공부상 주택 64.6평 / 차고 16.1평 / 창고 5.4평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본채는 1층(34.3평)에 넓은 거실과 부부침실 및, 주방 2곳, 욕실이 있고 2층(4.8평)에는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별채는 황토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침실, 주방, 욕실로 되어 있습니다.

주택내부는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구성했으며 주생활 공간인 거실을 넓게 설계하고, 주방/식당에서 부부 침실까지의 동선을 하나로 연계해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주방창은 폴딩도어에 모든 방문은 슬라이딩도어이며 건축에 사용된 타일은 수입타일로 아낌없이 돈을 들이신 주택이며 별채는 황토방으로 벽에 세라믹판이 부착되어있고 그안에 전기를 설치하여 난방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예쁜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와 조경석이 공간을 채우고 피크닉테이블 및 야외수돗가에 컨테이너창고 및 터밭까지 정원에서 구성할수있는 모든것이 구비된 정원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는 고급 전원주택들이 모여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서로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