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옥현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지평면과 용문면 화전리의 경계쯤에 자리한 토지로 새로 개통된 2차선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고 버스이용도 가능합니다.

원주민 농가마을을 지나 약간은 단독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사생활침해가 적고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형의 부지로 이루어진 곳이라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한 위치입니다.

부지는 앞가림이 없이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연에 둘러싸인 채 농촌풍경을 바라보는 풍광 좋은 부지입니다.

지평역과 마트, 은행, 면사무소, 초,중학교 및 시장등이 차로 약5-6분거리에 있어 생활권도 나쁘지않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