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신복리에 있는 토지 매매합니다.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된 곳이며 단지 제일 위쪽에 자리한 부지로 앞가림없이 마을과 산세를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나오며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한 햇살이 하루종일 머물다가는 부지입니다.

건축허가가 받아져있는 부지로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이며 부지의 일부는 토목공사가 되어 있는 상태이며 추가로 공사는 필요한 부지입니다.

부지 모양새는 사다리꼴 형태로 도로쪽이 비정형이고 안쪽이 정방형이라 건축시 부지활용도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단지내도로도 7m 포장도로로 되어 있어 차 2대가 교행이 가능한 넓이라 편리하고 37번 국도에서 단지로 접근성도 아주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5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