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목왕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전원주택 단지 안에 건축된 주택이라 깨끗하고 조용한 주변환경이 조성될것이라 좋고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거주하시기게 되어 서로 섞이는데 부담없어 좋습니다.

주택은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들고 따뜻하며 멀리 마을풍경을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본 전원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으로 29평 땅콩주택이 2동 붙어있는 구조이며 가동은 29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도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욕실 주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정원은 잔디마당에 약간의 조경수와 펜스로 마감한 기본정원 되겠습니다.

양수역과 생활편의시설들이 모여 있는 곳이 차로 약 5분거리에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하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