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작은 수목원과 같은 느낌이 아주 풍성하게 들며 주택 뒤로는 산이 받치고 있어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주택 앞쪽으로는 멀리 벽계계곡이 흐르고 뒤쪽으로는 산이 받치고 있는 배산임수의 지형입니다.

본 주택은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욕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활의 동선을 살려 거실과 주방은 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평면의 효율성과 동선의 편안함을 부여한 내부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풍성한 조경수들이 자리하고 연못이 있어 작은 수목원 느낌이며 마당한켠의 정자와 전원생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터밭공간이 있는 전원생활의 표본인 정원이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모여있고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거주하셔서 전원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좋은 입주환경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0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0분 이내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