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비발디파크 입구쪽 마을에 있는 주택입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넓은 평수로 민박이나 임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주택이며 리모델링은 필요한 상태입니다.

주택은 북서향으로 탁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본채는 3층 건물 1층은 창고로 2,3층은 펜션으로 사용가능하며 1층(19.9평)이며 2층(30.5평)은 작은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같은 구조가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30평)은 거실 2개에 방 2개에 주방, 욕실 2개가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별채(30평)는 원룸형으로 4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정원은 터밭이 넓게 있으며 조경수들과 꽃나무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야외수돗가 2개가 있습니다.

주변에 펜션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거주와 임대사업을 해도 전혀 무섭거나 외롭지 않은 동네입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