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향소리에 나만의 토지가 나왔습니다.

남향의 부지라 해가 잘드는 따뜻한 토지이며 부지 앞쪽으로 산계곡이 흐르는 운치있는 부지입니다.

주변에 주택들이 적어 사생활침해가 적고 독립적인 느낌을 주는 토지입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건축하기도 좋고 동향으로 전망이 나오며 평탄지이며 지하수가 개발된 상태이며 현재는 휴경지입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 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