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 나루터마을에 있는 강조망 전원주택입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탁트인 전망이 나오며 2층에서 남한강 조망도 됩니다.

직선으로 떨어지는 주택의 미적 가치는 모던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주택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던스타일을 겸비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최고급자재와 가장 높은 평당 건축비를 들여 건축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건축물은 주택 85평 / 창고 약5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층(약35평)은 작업실을 할수 있는 공간이며 1층(35.8평)은 넓은 거실에 침실 3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18.3평)은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지열보일러와 심야전기보일러 겸용에 온풍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고야 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을 구비하고 있으며 2층 테라스 및 2층 배란다, 옥상에 나무데크로 꾸며놓았습니다.

정원은 푸르른 잔디가 넓게 깔려 있으며 고급 소나무와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운 갤러리 느낌의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