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산으로 인접하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전원주택지입니다.

고즈넉한 전원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고려대학교 소유의 산으로 둘러싸여 개발하기 어려운 주변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지는 앞가림이 없이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연에 둘러싸인 정남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부지는 모양자체가 사각형에 가까워 건축하실 때 최적의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2차선 지방도에서 접근성도 매우 좋은 곳이며 부지 아래로 주택 2채만 있어서 그 호젓함이 좋습니다.

4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로와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용문역에서 차로 약 10분거리이며 서울 방향에서 차로  70분 거리라 서울에서 오실 때 편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