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역과 차로 약6-7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2차선 마을길과 접해 겨울철에도 다니기 좋은 평지의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사로운 햇살이 부지와 주택을 하루종일 비추는 곳이며 앞가림 없는 시원한 평지 전망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본 주택은 벽돌조 주택으로 강직성이 뛰어난 벽돌로 건축하여 내구연한이 높고 벽돌의 재료 또한 흙으로 만들었기에 다양한 공기층을 갖고 있어 단열, 흡음, 탈취, 항균효과가 높은 주택이라 하겠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크기의 거실에 침실 3개과 주방, 욕실이 있고 미등기 야외창고가 있으며 내부 배란다 증축공간이 있으며 외장마감이 벽돌이나 그 위에 사이딩으로 다시 마감하여 단열에 신경을 더 쓰셨습니다. 

동서남북 모든 방향의 풍광이 거실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전원주택입니다.

정원은 잔디마당에 터밭공간과 약간의 정원수로 마감하는 베이직 정원이 될것 입니다.

주변에 사생활침해를 할수 없을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 전원주택들이 도란도란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주택이며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