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뜨락 전원주택 단지 안의 집입니다.

용문역과 용문시내가 보이고 흑천계곡이 흐르는 모습도 전망으로 나오는 주택으로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39.2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 2개,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20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로 가족수가 많은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공간의 부족함이 없는 구조이며 벽난로 / 보일러실 및 창고 / 다용도실등이 옵션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부지는 도로지분없이 순수 알땅이라 같은 평수의 주변 주택보다 부지가 넓으며 푸르른 잔디마당에 조경수와 꽃나무들로 공간을 채우고 조경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울타리로 마감한 담백한 느낌의 정원입니다.

전철역과 관공서, 병원, 학교, 마트, 시장, 은행등 생활편의시설이 차로 약 3분거리 안에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위치이며 단지 안의 대부분으 주택들이 실거주를 하고 계셔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으며 서울 잠실 방향서 오시면 1시간정도 안으로 도착 가능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