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에 유명한 전원단지 마을 안의 전원주택입니다.

용문면을 가로지르는 흑천계곡이 와이드하게보이는 전망 좋은 주택이며 용문시내가 차로 5분거리로 용문역을 비록해, 마트, 시장, 병의원, 관공서, 초중고, 은행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기기에 참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은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거주하시는 분이 대부분으로 비슷한 수준을 분들이 모여 계셔서 분위기 좋은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이기도 합니다.

본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은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이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다워서라고 하는데 이 집이 딱 그렇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58.1평 / 차고 13.6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 내부는 1층(41.2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 2객가 있고 2층(16.9평)에는 작은 거실과 침실, 간이주방 및 욕실이 있으며 1층에 욕실은 각방에 각 1개씩 딸려 있는 구조이며 2층은 다락방이 있는구조입니다.

2단으로 구성된 정원에는 주차박스가 2개 준비되어 있고 잔디마당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로 구며진 정원에 아래단에는 넓은 터밭으로 되어 있어 2가구는 충분히 먹을 만큼에 채소를 키울 사이즈입니다.

용문에서 유명한 단지안의 주택이라 단독적으로 있는 전원주택들보다 가격방어도 잘 되는 경제적인 집이며 가족수가 많은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부족함이 없는 사이즈의 주택입니다.

도보거리에 놀기 좋은 흑천 계곡이 있고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