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역과 약 1.2km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한 햇살이 하루종일 머물다가는 환하고 따뜻한 부지이며 마을과 농촌풍경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도 나옵니다.

부지는 평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의 토목공사만 하면 기가막힌 전원주택지가 될것 같습니다.

부지 한쪽으로 산에서 내려오는 산계곡을 접하고 있어 운치도 있고 활용도도 높은 장점을 가진 토지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모여 마을을 이룬 외지인 마을로 외롭거나 무섭지않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2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용문면과 지평면의 접경지역에 위치하여 차로 5분거리에 용문시내와 용문역 및 편의시설이용도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