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에서 3.3억으로 가격인하!!

강상면 전원단지 안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멀리 양평시내까지 보이는 시원한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2세대 거주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본 주택은 벽돌조로 건축한 튼튼한 주택이며 기초공사가 튼튼하게 하여 다른 주택에 비해 수명이 길고 내구성, 내화성이 강합니다.

1, 2층 분리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층은 26.5평정도의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 2개와 주방,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에 침실 중 한개는 황토방입니다.

이 전원주택의 특징은 빛이 내부까지 유입되도록 전면의 창호를 가능한 크게 만들어 채광이 높은 실내를 꾸미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입니다.

땅 평수에 비해 살리지 못한 임야 상태의 부지가 많아  마당이 넓지는 않습니다. 잔디마당에 한켠으로는 터밭이 있고 마당한켠에는 암반석이 정원석처럼 자리하고 있는 정원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4-54채 정도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전원단지 마을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5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