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덕촌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산으로 감싸여 있어 공기맑고 조용한 곳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하기에 좋습니다.

원주민 마을과는 거리를 두고 전원주택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는 외지인 마을이라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주택은 동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햇살이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산세와 농촌풍경이 전망으로 들어옵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스타코와 수성페인트로 마감한 주택 외벽은 도드라지거나 하는 것 없이 깔끔하게 바닥선까지 떨어지는 기능미와 실용미가 겸비된 주택입니다.

정원은 데크와 어울리는 잔디마당에 약간의 조경수 및 주차공간으로 마감한 기본정원입니다.

용문시내와 용문역까지 차로 약 6-7분 거리이며 버스이용 가능한 실거주 하시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