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사무소와 5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면중심지와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좋습니다. 

서향으로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망입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로 토목공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부지는 도로보다 높아 편안한 느낌입니다.

부지의 모양새는 전원주택을 짓기에 너무나 적합한 거의 정방형의 예쁜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부지 한켠으로 산이 접해져 있어 안정감이 높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