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봉상리에 자리한 차분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단월면 최고이자 최고급의 전원주택 단지의 부지입니다.

실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삶의 지혜를 서로 공유하는 외지인 마을이며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입니다.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게 나오며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

본 부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에 활용도가 높고 직사각형의 형태를 띠어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좋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의 도로도 차량 2대가 교행가능한 넓이라 생활하시기에 좋고 도보거리에 물 좋은 계곡과 등산로가 가깝습니다.

용문역과 용문시내가 차로 약 10분거리에 있으며 단지 앞에 버스정거장도 있어 대중교통이용도 가능합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오시면 약 7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