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과 용문시내와 약 1.2km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

생활편의시설인 관공서, 마트, 시장, 은행, 학교, 보건소, 병원등이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딱 좋은 위치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집안을 깊이 감돌고 나가는 따뜻하고 환합니다.

주택 앞쪽으로는 강조망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폭넓은 계곡이 조망됩니다.

외부에서 보는 이 주택은 주변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로 주변 환경에 동화된 전원주택으로 보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24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거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14.9평)에 작은 거실과 침실, 주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의 거실과 주방은 오픈형으로 공간감 있게 시공하였고 주택의 후면으로 부부 침실을 두어 프라이빗한 공간이 돋보입니다.

다용도실 / 계단 밑 창고 / 데크 / 2층 보일러실 / 2층 야외테라스등이 옵션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로 공간을 채운 기본 정원에 철제울타리로 마감한 깔끔한 느낌입니다.

주변은 인가가 모여있는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정겨운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