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오빈역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전원주택으로 약 550m 거리를 두고 있는 역세권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사로운 햇살이 집안 가득히 품고있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기 합니다.

남향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남한강 줄기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믿을만한 건축 설계사에게 맏긴 전원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19.7평)에 창고가 있고 2층(36.4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 2개가가 있고 3층(22.2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작은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로 대가족이 살기 좋으며  다용도실 / 붙박이장 / 드레스룸 / 계단밑창고 / 데크 / 태양광 / CCTV등이 옵션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푸르른 잔디정원과 어울리는 데크와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고급 소나무를 비롯해 조경수와 조경석들로 공간감을 부여한 정원이며 울타리로 마감을 하셨습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전원주택들이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와 차로 약 5분거리로 관공서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