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와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참 좋은 위치의 부지입니다.

농가마을을 지나 적당한 거리감을 가지고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전원내음이 물씬풍기는 주변환경등 최적의 부지가 아닌가 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빛이 부지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입니다.

부지의 모양새는 전원주택을 짓기에 너무나 적합한 정방형의 예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부지 중 250평은 건축허가가 받아져 있는 상태로 바로 건축 가능한 경제적인 부지입니다.

주변에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정감가는 위치입니다.

용문시내와 용문역까지 차로 약5분 거리이며 버스이용 가능한 실거주 하시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