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면 한적한 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농촌 마을과는 멀리 떨어져 단독으로 자리하고 있는 토지이며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풍부히게 비추는 부지입니다.

산세와 계곡과 농촌 풍경을 와이드하게 보이는 전망이 있습니다.

부지 앞쪽으로 산계곡도 접하여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고 물 흐르는 운치있는 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국유림과 접해진 부지로 제일 안쪽에 잘하여 안정감이 높은 누구나 찾으시는 조건의 부지입니다.

주변에 전원주택 2채가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며 정말 공기맑은 곳이라 요양이나 작품생활하시는 분들께도 적합한 부지가 아닌가 합니다.

인근으로 등산로 및 계곡, 체육공원도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