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서후리 마을에 자리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원주민 마을을 지나 외지인 마을로 형성된 곳에 차분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지는 남동향으로 방향을 잡아 따스한 햇살이 풍성히 들어오는 땅입니다.

석축공사가 완료된 부지이며 평탄지로 이루어져 있어 건축하시기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 맑고 조용한 곳이며 전원주택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부지의 모양새는 전원주택을 짓기에 너무나 적합한 거의 정방형의 예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봄이면 소담하게 피어난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2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5분 이내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