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6-7분 거리에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참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농가마을을 지나 전워마을로 형성된 곳에서도 제일 안쪽에 자리하여 조용하고 한적하며 공기 맑은 위치입니다.

뒤로는 국유림이 받치고 있어 추가로 활용하시기에 좋으며 앞쪽으로는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입니다.

부지는 사각형의 형태를 띠며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좋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토목공사도 완료된 부지라 바로 건축이 가능할 정도의 상태입니다.

봄이면 소담하게 피어난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