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으로 방향을 둔 전원마을 상단에 있는 토지입니다.

당연히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들고 따뜻합니다.

37번 국도와 멀리 옥천시내까지 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부니는 직사각형으로 도로와 길게 접해 활용도가 높은 형태이며 평탄지이며 부지의 일부는 석축공사가 된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인접 주변에는 주택이 없어 한가하고 조용한 느낌을 주는 위치입니다.

차로 5분거리 안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부산 패러글라이딩장, 사나사 계곡, 한화콘도, 체육공원등이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곳 입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