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ic와 차로 약 3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이며 양평에서 서울로 가는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닌가 합니다.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집안 가득히 들어오는 따뜻하고 환하며 앞쪽의 산세를 바라보는 조망이 나오는 전원주택입니다.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믿을만한 건축 설계사에게 맏긴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1층(48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12평)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에 다용도실 / 붙박이장 / 드레스룸 등이 들어간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집의 중심인 거실을 기준으로 평면의 최적화 한 주택이며 오픈형 주방등 공간감과 실용성을 높인 전원주택입니다.

푸르른 잔디정원과 어울리는 데크에 공간감을 채우는 조경수들과 전원생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터밭이 구비되어 있는 정원입니다.

주변은 신축 전원단지 조성중이며 산밑에 있어 조용하고 지방도 접근성이 좋은곳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