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교평리에 조성된 5채가 건축된 단지 안의 전원주택입니다.

본 주택은 남한강 조망이 되며 멀리 전망을 보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철근콘크리트로 튼튼하게 건축하고 단열에 특히 신경을 쓴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는 방2개에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동남향으로 건축되어 무난하게 해가 잘 들어오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부지는 넓지 않지만 잔디정원에 조경수 주차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놓았습니다.

지방도에서 바로 접근가능한 접근성 좋은 주택이며 도보거리에 양평역에 가는 버스정거장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0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