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명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펜션과 전원생활을 함께 누리실 수 있는 전원주택으로 주택은 동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포란형 지형에 자리하여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주택 뒤편으로 침염수림 산이 받치고 있고 집 앞쪽으로는 물 좋은 계곡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감이 높습니다.

주택 내부는 5개의 룸이 거실과 침실 주방 및 욕실이 있는 형태로 펜션사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다수의 조경수들로 공간을 채우고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조경석 및 수영장등 펜션이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요양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동네로 아늑하고 조용하게 지낼수 있는 전원주택 겸 펜션이며 주위에 전원주택들이 일정거리를 두고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