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상자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제2영동 대신ic와 차로 5분거리의 전원주택지로 서울 강남쪽에서 차로 40분이면 오실 수 있는 위치로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사로운 햇살이 하루종일 가득차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입니다.

앞가림없이 시원하고 탁 트인 평지 조망이 나오는 부지입니다.

부지는 평탄지이며 계단식 지형으로 논으로 사용중이며 도로보다는 지대가 조금 낮아 성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을 안쪽의 한적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전원주택단지가 형성되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위치입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3-4분이면 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 입니다.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5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10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