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지평역과 차로 약 5분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햇살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마을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이 확보된 부지입니다.

부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평탄지에 우수관시설이 작업되어 있습니다.

공부상 178평이나 석축공사가 200평으로 되어있어 아래필지 약 20평을 매수하여 맞춰야 한다고 하시며 아니면 앞쪽 석축공사를 다시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형성된 외지인 마을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정겨운 곳 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5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가 약 10분 거리로 개통되어 분당까지 4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