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서후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고급 전원마을 초입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마을을 바라보는 조망이 나옵니다.

서후리마을 건너편에 위치하며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공기좋고 조용한 곳입니다.

본 주택은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은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이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다워서라고 합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 3개와 주방 및 욕실 2개가 있고 붙박이장이 들어간 담백한 느낌의 구조입니다.

멋진 정원은 없지만 넓은 자갈마당에 터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제휀스로 마감된 손이 많이 안가는 정원이라 하겠습니다.

주변은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전원주택이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2-3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5분 이내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