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 자연휴양림이 있는 동네의 전원주택지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배산임수의 지형입니다.

뒤로는 국유림이 받치고 있고 앞으로는 산계곡이 흐르는 운치있는 땅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부지에 가득합니다.

부지 앞쪽으로 있는 산세가 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무허가 건물 2채가 있으며 약 10평 / 약 5평으로 되어 있고 방 1 / 거실 겸 주방 / 욕실 1의 구조입니다.

부지의 일부는 터밭으로 사용중이며 조경수와 조경석등으로 꾸며져 있어 분위기 좋습니다.

조경석 비용 3000만원 / 소나무 800만원 등 영수증 있다고 하십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