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강변 마을에 있는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조망이 되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던스타일을 겸비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최고급자재와 가장 높은 평당 건축비를 들여 건축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31.2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19.2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외부는 일부러 멋을 내지 않으며 드러내지 않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단순하게 디자인하고  그에 맞는 자재를 선택하여 건축한 전원주택입니다.

기름 / 펠렛보일러 겸용 / 다용도실 / 보일러실 / 붙박이장 / 2층야외테라스 등이 들어갔습니다.

푸른 장디정원에 토밭이 구비되어 있고 여러 조경수로 예쁘게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정원입니다.

주변은 외지인 전원마을로 형성되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 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