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면사무소와 가까운 전원주택입니다.

아기자기한 전원주택 단지 안의 주택으로 분지형으로 이루어진 지형에 만들어진 곳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있어 따뜻한 햇살이 집안 곳곳에 들어오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전원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3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으며 기름/화목 보일러 겸용이며 다용도실 / 보일러실 / 반지하 약 5평으로 구성된 주택입니다.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수납공간이 많아 깔끔하고 편리하며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드넓은 자연의 푸르름을 두눈에 담아줍니다.

넓은 터밭을 중심으로 집앞으로 데크와 잔디정원이 있으며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및 조경석으로 마감한 활용도 높은 정원입니다.

전원주택 단지라 외지인 마을로 서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정겨운 곳 입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