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공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 뒤쪽으로는 산이 받치고 있는 부지로 안정감이 높은 느낌을 줍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며

부지는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고 앞쪽의 산세를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마을 안쪽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입니다.

원덕역과 약 1.5km 거리로 대중교통이용도 빠르고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부지는  뒤쪽의 산쪽으로 부터 직사각형 형태로 길게 놓여 있는 입지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차로 약 5분이면 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입니다.

양평시내와 차로 약 10분이면 오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