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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면사무소와 인접한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원주민 마을을 지나 독립적인 위치에 자리하여 사생활침해가 적고 조용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햇빛이 가득히 드는 따뜻한 부지입니다.

자연림상태의 부지이며 완-중경사지 상태입니다.

4m포장 -> 해당필지 8m도로 개설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을 안쪽으로 자리잡은 신규 분할단지 안의 토지 / 강하면 생활권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 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