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관리된 깔끔한 전원주택이 나왔습니다.

본 주택은 마을 끝에 위치하여 한적하고 조용한 곳 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하주택입니다.

앞쪽의 산세와 시냇가를 보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 전원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며 가장 비싼 공법의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29.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29.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주방, 욕실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이 뛰어납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딤딤석으로 포인트 준 정원에 정자와 조경수들이 어우러진 멋진 정원입니다.

마을 끝자락에 위치하여 단독적인 느낌이고 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10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