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역과 약 4km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소규모 단지 안에 위치하여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 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다사로운 햇살이 풍성합니다.

멀리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와이드하게 나오는 집 입니다.

본 주택은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한 주택입니다.

주택은 본채와 황토찜질방, 창고로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38.4평)에 중간 크기과 침실 2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12.5평)은 방 2개와 욕실이 있어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붙박이장 / 한샘가구 / 계단 밑 창고 / 다용도실 겸 세탁실 / 화장실 난방기 / 베란다 / 태양광 / 단지내 CCTV / 2층 야외테라스 / 창고 / 황토찜질방(옥돌 바닥)등의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푸르른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예쁘게 깔고 조경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유실수와 조경수로 마감한 아기자기한 정원입니다.

단지 운영회에 매달 공동사용료 5만원씩 걷고있으며 1년마다 결산하신다고 하십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5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