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초입에 위치한 마을의 전원주택입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계곡과 접해 운치 넘치는 주택이라하겠습니다.

평지에 자리잡아 안정감이 높으며 사방이 트여 답답함이 없습니다.

건축물이 2개가 있으며 주택 한채는 29.6평이고 나머지 주택은  19.8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1 - 방 3 / 거실 1中 / 주방 1中 / 욕실 2

주택2 - 원룸형식 3홀 / 공용거실

주택2는 민박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푸르른 잔디정원에 터밭으로 이루어진 정원입니다.

6번국도와 아주 가깝고 버스정거장도 도보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합니다.

주변은 외지인 마을로 형성된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