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역과 약 1.5km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정남향으로 모든 분들이 좋아하시는 방향이며 하루종일 해가 풍부하게 들어오는 부지입니다.

남한강이 멋지게 보이는 전망이 나오는 강조망 부지입니다,

부지는 도로보다 2m정도 높이가 높은 곳으로 조망권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토목공사가 필요한 부지입니다. 부지는 평탄지이지만 석축공사가 안되있어 필요한 상태입니다.

뒤편은 산이 받치고 있는 지형입니다.

주변은 고급 전원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소규모 마을을 이루는 외지인 동네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