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내와 차로 약 3분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양평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하여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을과 산조망이 넓게 나오는 전망입니다.

현재 밭으로 사용하는 부지이며 평지입니다.

주변은 너무 외롭지 않은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근에는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으며 농촌에서 땅을 일구며 사시는 분들도 마을 앞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 3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