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안쪽 마을에 자리잡은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땅입니다.

부지 후면은 산으로 감싸여 있어 안정감이 높습니다.

부지 앞으로 작은 계곡과 접해져 있습니다.

부지 앞으로 보이는 산과 산이 어깨를 잇고 개울물이 실타래처럼 휘감아 도는 풍광은 전원생활의 맛을 알려주는 부지입니다.

부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된 부지로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주변은 고즈넉한 주변 산세의 품안에서 농촌의 푸근한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전원마을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 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