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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면 도장리에 자리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대단지로 개발되는 전원단지 안에 있습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하루종일 바삭바삭한 햇살이 집안에 들어오는 따뜻한 위치에 있습니다.

멀리 마을과 통방산 산세가 풍경화처럼 보이는 전망이 있습니다.

본 주택은 목조주택으로 목구조는 시공이 단순하고 가볍기 때문에 건축물을 디자인할 때 유연성이 큰 것이 장점이며 2중 단열을 통한 보온성이 우수하고 새집증후군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적인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한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중간크기의 거실과 방 2개와 욕실이 있으며

추가로 다용도실 / 드레스룸 / 창고이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집의 중심인 거실을 기준으로 평면의 최적화 한 주택이며 오픈형 주방등 공간감과 실용성을 높인 전원주택입니다.

정원은 잔디정원에 디딤석과 정원수로 마감하는 기본정원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과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깝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2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 이내로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