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바탕골 예술관 인근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멋진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뒤로 산이 받치고 있어 안정감이 높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68.1평 / 창고 5.4평 / 정자 1.6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47.1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2개와 주방, 욕실이 2개가 있고 2층(27평)에는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지열냉난방 / 태양광 / 토굴 / 차고 / 다용도실 / 계단 밑 창고 / 베란다 / 2층야외테라스 / 철제휀스 / 드레스룸 / 붙박이장 / 벽난로 의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푸르른 잔디정원에 멋진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자갈마당로 이루어진 주차공간과 멋진 조경수들로 마감한 고급 정원입니다.

마을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급주택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면사무소 및 도로접근성이 좋으며 산 밑이라 아늑한 느낌이 좋은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주변으로 양자산등산로를 비롯해 낚시터,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남한강이 차로 약5분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