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지가 나왔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마을 안에 있습니다.

3필지 총 334.9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힘없는 평지 조망이 나옵니다.

부지는 평지이며 밭으로 사용 중이고 컨테이너가 있으며 하우스 2동이 있습니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한 느낌입니다.

인근에 전원주택들이 5-6채 정도 모여 있는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와 차로 약 7-8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거리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0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